[시조]슬픈 오월

조회 수 244 추천 수 1 2020.05.06 12:59:05

 

 
 
                  •  
                  •  
                  •  
                  •  
                  •  
                  •  
                  •  
                  •  

                  슬픈 오월/ 청조 박은경

                •  

                  할머니와
                • 오십 평생
                • 함께하신 어머니
                •  
                • 찔레꽃 따 드시며
                • 배고픔 달래셨던
                •  
                • 할머니 어머니생각
                • 사무치는
                • 슬픈 오월
                • 2020.5.7.

슬픈 오월/ 청조 박은경


할머니와
오십 평생
함께하신 어머니


찔레꽃 따 드시며
배고픔 달래셨던


할머니 어머니생각
사무치는
슬픈 오월

2020.5.7. 
 

 

 


박은경

2020.05.06 13:02:49
*.155.142.106

재주가 메주라서 또 글과 배경이 어긋나 버렸네요

언제쯤 제대로 된 작품을 올릴 수 있을지 ㅠㅠ

그래도 글은 아래에 따로 올렸습니다 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file 웹담당관리자 2020-03-15 8438 3
공지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file [6] 강정실 2017-12-15 30662 12
공지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file [5] 강정실 2017-12-14 28155 7
공지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file [9] 홍마가 2016-07-08 48244 12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웹관리자 2014-09-27 44809 5
908 [시] 천차만별 마스크 박은경 2020-05-12 235  
907 [수필] 수피리어 호숫가의 오페라 공연 박은경 2020-05-12 257  
» [시조]슬픈 오월 [1] 박은경 2020-05-06 244 1
905 자식 사랑 어버이 마음 [1] 박은경 2020-05-06 249 1
904 [연시조] 어버이날을 맞으며 박은경 2020-05-05 240 1
903 [시조] 꽃등--2020 어린이날을 맞아 박은경 2020-05-05 198 1
902 오늘의 작가 독후감 [2] 박영옥 2020-05-02 284 1
901 [연시조] 황혼의 어부 박은경 2020-05-02 286 1
900 [자유시] 틈새 박은경 2020-05-02 157 1
899 [시조] 반딧불이 file [1] 박은경 2020-05-02 270 1
898 [자유시] 반딧불이 file 박은경 2020-05-02 243 2
897 코로나19 완치 후 양성, 폐 속에 바이러스 숨어 있었다 file 웹담당관리자 2020-05-01 154 1
896 "킁킁, 확진입니다" 코로나 탐지견 프로젝트 시작됐다 file 웹담당관리자 2020-04-30 249 2
895 [시조]집어등 file [3] 박은경 2020-04-28 255 2
894 [시조] 빛으로 오신 님 file 박은경 2020-04-28 288 1
893 [시조] 갈망 박은경 2020-04-25 120 1
892 [시조] 절망 박은경 2020-04-25 231 2
891 [짧은시] 붉은 철쭉 박은경 2020-04-25 226 1
890 [시조] 보리 서리 박은경 2020-04-21 2767 1
889 [시조] 보리순 박은경 2020-04-21 270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