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2015.02.08 17:06:38 *.56.30.144
봄의 전령이 남쪽 나라에 도착했네요.
여기도 곧 봄의 전령이 도착하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종은 하루가 되세요.
2015.03.18 10:21:07 *.200.29.132
만개한 벗꽃을 보니
모든 시름이 날아 갑니다.
꽃이 된듯, 나비가 된듯,
바람되어 가 보렵니다.
2015.02.12 21:24:24 *.56.31.180
그곳의 17마일의 풍광도 장난이 아니지요.
또한, 붉은 색의 잔디도 엄청 아름답구요.
좋은 시를 많이 쓰는 동안 봄의 전령, 벗꽃 만개할 것입니다.
310
309
308
해거름 되새김질하는 뙤약볕 에어컨 실외기의 팽이질 ...
307
306
305
304
303
302
섬진강 지리산 밑이라 공기 맑고 물 맑은 곳, 섬진강 ...
301
300
299
298
이 거리에서 강 정 실 25년 전 희망을 품고 찾아온 이...
297
탁상달력을 넘기며 엊그제 받은 2024년 탁상달력은 깨...
296
자목련 볕 따가운 대낮 바람은 불지 않는데 등불 꺼질...
295
해후 강 정 실 그동안 어린 달이 지고 청년의 보름달...
294
293
292
291
로그인 유지
봄의 전령이 남쪽 나라에 도착했네요.
여기도 곧 봄의 전령이 도착하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종은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