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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수필가
http://kwaus.org/soonokle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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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베틀
정순옥
2014-10-06
6612
37
111
몬트레이 소나무
정순옥
2014-10-06
5596
15
110
그래도 좋아
정순옥
2014-10-06
5497
14
109
냉이 향취
정순옥
2014-10-06
5707
13
108
내 사랑 한강
정순옥
2014-10-06
5671
13
107
그리운 봉선화
정순옥
2014-10-06
5484
13
106
그랬었구나!
정순옥
2014-10-06
5114
13
105
감사와 행복 품은 사돈들
정순옥
2015-05-18
5541
8
104
이슬방울의 예쁜 꿈
정순옥
2015-03-21
7915
5
103
얼레빗
[1]
정순옥
2016-02-02
3829
4
102
알로하~ 하와이
정순옥
2019-12-25
941
3
101
절규에 빛이
정순옥
2016-03-09
2609
3
100
나는 보았네
정순옥
2015-12-01
3125
3
99
바람 같은 사랑
정순옥
2015-10-24
3143
3
98
도라지 꽃, 위안부
[1]
정순옥
2015-06-04
10958
3
97
아름다운 간호사의 손
정순옥
2022-06-20
424
2
96
빈손
정순옥
2022-09-28
338
2
95
외로워 말아요
정순옥
2021-09-13
560
2
94
엘에이 폭동날 밤하늘엔
[1]
정순옥
2021-07-18
750
2
93
생사의 갈림길
정순옥
2021-06-12
59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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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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