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길"
청사 오희영
2023년 4월 23일
희망의 날개
하늘 높이 날아
너와 나
하늘 강가 건너
사랑으로 흐른다
우주 안에 너를 찾아
꽃들은 빛으로 피어나고
하늘 강가 곳곳에
고요 속에 눈부신 강
송이송이 온 세상에
너와 나는 아름다운 희망의 꽃
비바람과 온 땅이 흔들려도
희망의 꿈은 일어나
손에 손잡고
새로운 너를 위해
품은 강가의 꿈
얽히고 얽혀도
끝없는 하늘 강가로
우리들의 이야기는 이어지리
.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