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파의 메아리 은파 오애숙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질투심과 시기심 없다면 좀 더 따뜻한 시야 속에 오고가는 정 화목할텐데 질투에 눈 먼 악인행세 추하게 태풍의 눈 만들어 소설 속의 악인 역할인 양 삶 초토화 시키고 있다 남을 짓밟고 서려는가 묵인하고자 하는 건 뭔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있고 네가 알고 내가 아는데 |
은파의 메아리 은파 오애숙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질투심과 시기심 없다면 좀 더 따뜻한 시야 속에 오고가는 정 화목할텐데 질투에 눈 먼 악인행세 추하게 태풍의 눈 만들어 소설 속의 악인 역할인 양 삶 초토화 시키고 있다 남을 짓밟고 서려는가 묵인하고자 하는 건 뭔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있고 네가 알고 내가 아는데 |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질투심과 시기심 없다면
좀 더 따뜻한 시야 속에
오고가는 정 화목할텐데
질투에 눈 먼 악인행세
추하게 태풍의 눈 만들어
소설 속의 악인 역할인 양
삶 초토화 시키고 있다
남을 짓밟고 서려는가
묵인하고자 하는 건 뭔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있고
네가 알고 내가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