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한 (SM)

시 조회 수 126 추천 수 0 2018.07.17 04:15:53
오애숙 *.175.56.26
세월이 약이라고
남들은 말하지만
당사잔 쓰린 가슴
시커먼 짖 눌린 맘

가슴에
안고 자고서
스미어든 묘혈이네
***********************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148 시 긍정의 힘 (SM) 오애숙 2018-07-17 70  
2147 시 산교육(SM) 오애숙 2018-07-17 122  
2146 시 관심 (SM) 오애숙 2018-07-17 114  
» 시 시조-- 한 (SM) 오애숙 2018-07-17 126  
2144 시 관심 (SM) 오애숙 2018-07-17 69  
2143 시 시조--회도라 선 심연 (SM) 오애숙 2018-07-17 165  
2142 시 시조--해결책 (SM) 오애숙 2018-07-17 59  
2141 시 시조--오해(SM) 오애숙 2018-07-17 254  
2140 시 시조==맺힌 한 (SM) 오애숙 2018-07-17 89  
2139 시 시조--긍정의 춤 (SM) 오애숙 2018-07-17 94  
2138 시 시조- 생각의 발효 (SM) 오애숙 2018-07-17 146  
2137 시 시조--반전 (SM) 오애숙 2018-07-17 171  
2136 시 삶의 의식 속 중요한 것 (SM) 오애숙 2018-07-17 247  
2135 시 SM 여름의 진미 오애숙 2018-07-17 147  
2134 시 SM 정이란 [1] 오애숙 2018-07-17 206  
2133 시 SM 정이란 무엇인가 오애숙 2018-07-17 254  
2132 시 사색의 날개 SM 오애숙 2018-07-17 150  
2131 시 시조) 칠월의 바람 오애숙 2018-07-17 154  
2130 시 누이 좋고 매부 좋네 오애숙 2018-07-17 143  
2129 시 문향의 향그럼 오애숙 2018-07-16 117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62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67

오늘 방문수:
48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