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조각하나 주우며

조회 수 218 추천 수 0 2018.08.27 09:44:12
세월 참 빠르다 싶은 마음에
오늘 따라 [뭉실호빵]님 댓글!!
가슴으로 다가옴 느껴 보며

지나간 세월 속에서 흩어졌던
조각 하나 꺼내어 그리움 속에
메아리치는 꿈 많던 학창 시절

누구에게나 다시 가고 싶은 맘
그리움 살랑이며 보고픈 얼굴들
[호빵]님 댓글처럼 피어오르네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 창방에
발걸음 하사 발자취 남겨 주신
호빵님!! 늘 건강 속 향필하소서

          꿈길따라 은파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428 비행 자동차 오애숙 2018-09-05 268  
2427 (시) 질주 오애숙 2018-09-05 221  
2426 [[시조]] 붕어빵 오애숙 2018-09-05 133  
2425 시) (MS) 9월의 길섶에서 오애숙 2018-09-04 166  
2424 수필 가을 길섶에서 [1] 오애숙 2018-09-04 184  
2423 구월의 길섶에서/오늘도 (MS) 오애숙 2018-09-03 228  
2422 9월의 길섶에서 (ms) 오애숙 2018-09-03 315  
2421 시)가을 서정 (MS) 오애숙 2018-09-02 179  
2420 시 (MS) 오애숙 2018-09-02 187  
2419 시 (MS) 죽기전에 오애숙 2018-09-01 206  
2418 시 (MS) 오애숙 2018-09-01 142  
2417 시 (MS) 오애숙 2018-09-01 148  
2416 오늘도 (MS) 오애숙 2018-08-28 191  
2415 시 (MS) [2] 오애숙 2018-08-27 191  
2414 시 (MS) [1] 오애숙 2018-08-27 188  
2413 시 (MS) [1] 오애숙 2018-08-27 225  
2412 오늘도 (MS) 오애숙 2018-08-27 254  
» 흩어진 조각하나 주우며 오애숙 2018-08-27 218  
2410 8월의 끝자락 오애숙 2018-08-27 206  
2409 8월 오애숙 2018-08-27 24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4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69

오늘 방문수:
50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