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ms)

시 조회 수 229 추천 수 0 2018.11.18 21:30:28
오애숙 *.175.56.26
추억이란 언제곤 그리움을 만들어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키곤 합니다

기쁜 일이든 슬픈일인든 미화되어
우리에게 손짓하는게 추억이기에

추억은 아름다운 이름으로 다가와
웃음꽃 피우며 그때는 정말 그랬어

함박꽃이 되어 날개 화~알짝 펴서
옛그림자로 들어가게 한다 싶네요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548 시 가끔 7 [1] 오애숙 2018-11-25 216  
2547 시 감사꽃 오애숙 2018-11-25 170  
2546 시 시 (MS) 오애숙 2018-11-24 311  
2545 시 첫눈 소식이 들릴 때면 [2] 오애숙 2018-11-24 390  
2544 시 시인의 소원 오애숙 2018-11-24 176  
2543 수필 가끔 삶에 화창한 날 있다 오애숙 2018-11-21 268  
2542 시 시 (MS) [1] 오애숙 2018-11-20 190  
» 시 추억(ms) 오애숙 2018-11-18 229  
2540 수필 크리딧 [1] 오애숙 2018-11-18 215  
2539 시 행복 오애숙 2018-11-17 232  
2538 시 추수감사절에 오애숙 2018-11-17 249  
2537 시 가을 아침 향그럼속에 오애숙 2018-11-17 296  
2536 시 사람과 사람 사이 오애숙 2018-11-16 295  
2535 시 어느 시인의 정원 [D] [1] 오애숙 2018-11-16 293  
2534 시 시 오애숙 2018-11-15 192  
2533 시 성시)다 찬양해 구원의 주를 오애숙 2018-11-15 227  
2532 시 성시 오애숙 2018-11-13 220  
2531 시 희생의 댓가 오애숙 2018-11-13 315  
2530 시 시 (MS) [1] 오애숙 2018-11-12 169  
2529 시 시): 이가을, 가슴에 그리운 사람 [창방] [2] 오애숙 2018-11-12 365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76
어제 조회수:
143
전체 조회수:
3,133,849

오늘 방문수:
45
어제 방문수:
85
전체 방문수:
1,003,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