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시 조회 수 133 추천 수 0 2019.01.14 20:30:31
오애숙 *.175.56.26

낙엽의 신음

가슴으로 다가와

휘날릴 때면


긴 동지섣달

맘에 삭히어 들어선

고된 하루일과

탈탈 타알 털려고

기억들 하나씩 낚아 채

후훌~후울 털고


어느 사이에

가슴의 창에 봄햇살

노크하고 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728 시 ms 오애숙 2019-01-15 94  
2727 시 ms 오애숙 2019-01-15 129  
2726 시 ms 오애숙 2019-01-15 121  
2725 시 ms 오애숙 2019-01-15 147  
2724 시 ms 동백꽃 오애숙 2019-01-15 282  
2723 시 사랑은 ms. 오애숙 2019-01-15 213  
2722 시 ms.... [1] 오애숙 2019-01-15 185  
2721 시 새로움 오애숙 2019-01-15 153  
2720 시 그대 그리움 피어 날 때면 오애숙 2019-01-15 190  
2719 시 시 (MS) 임 그리움이련가 오애숙 2019-01-15 153  
2718 시 시)사랑의 향기롬 ms [1] 오애숙 2019-01-14 124  
2717 시 시조 (MS) 지상낙원 오애숙 2019-01-14 145  
2716 시 ms [1] 오애숙 2019-01-14 188  
2715 시 ms 오애숙 2019-01-14 68  
» 시 ms 오애숙 2019-01-14 133  
2713 시 ms 시울마다 오애숙 2019-01-14 94  
2712 시 그대 눈동자 속에서 오애숙 2019-01-14 147  
2711 시 겨울비 사이사이 오애숙 2019-01-14 131  
2710 시 ms 피어나는 그대 사랑/(동백꽃의 절개 향그럼으로) [2] 오애숙 2019-01-14 227  
2709 시 아 그대 사랑아 ms 오애숙 2019-01-14 120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60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65

오늘 방문수:
46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