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9-06-04 18:26 조회 : 239 |
· : 신과 시인에 대하여 |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 출판사명 : * |
신과 시인에 대하여 은파 오애숙 신과 시인을 어찌 동격 시킬 수 있으랴 바퀴벌레와 사람을 동격 시킬 수 없듯이 절대 동격시킬 수 없으나 그런이들 있어 지그시 눈 감고 시름에 잠기는 심연 일세 신은 이세상 만물 창조하신 후 인간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청지기사명 주셨고 만물 위에서 주관하시며 피조물을 통하여 영광받는 다면 시인은 시를 통하여 얻는다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속 희로애락 버무려 완성된 시가 세상에 나래펴 영광 받게 되니 일맥 상통함 있겠으나 신은 스스로 계시는 존재라서 끝도 시작도 없는 영원불멸 하나 시인은 그저 시를 쓸 때만 붙여질 뿐이며 허접한 시는 그져 쓰레기장 폐물 처리한다 허나 신은 구원의 계획속에 구속의 은혜로 영생복은 믿는 자의 것으로 예비하셨으니 어찌 감사치 않을 수 있으런지 생각 하매 오직 참 진리 되신 예수그리스께서 이세상 인류 위해 사람이 되시어 이땅에 오셨나니 인간의 죄 도말하사 영생복 얻게 하심이라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 고난 대신 받아 죄값 치루셨기에 [죄의 삯은 사망] 이지만 믿음 통하여 구원 하시려는 계획에 대하여 감사와 찬양을 어찌 드리지 않을 수 있으랴 신과 시인은 조물주와 피조물 관계 이지만 생명의 주님의 계획 믿어 이생 떠나기 전에 즉 육체의 죽음 후에 부활을 통하여 영원한 영생복락 누릴 것에 다 함께 기대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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