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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내겐 당신 뿐이기에
가슴에서 소중함으로
물결 치고 있네요
내 삶의 주인이 되어
견고한 심지로 뿌리 내려
잎이나서 꽃 피웁니다
겉만 무성했던 내 모습이
그대를 만난 후로 점점
탈바꿈 되었네요
내가 진정 그대를
사랑하고 있는 까닭에
내 스스로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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