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0:1-9,
은혜의 주님
영적인 타락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음을
사사기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 주를 바라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결코 어느 것 하나에도
허용되지 않기를 주님의 도움
말씀속에 힘 얻기 원하오니
주여 은혜 배푸소서
하나님은 둘라를
지렁이라는 뜻을 가진 그는
비천한 자였지만 하나님께
붙들림바 되어 사사로 세움받아
23년 동안 평화로운 시대
살았던 것 봅니다
그후에 야일이
22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살다 형통한 삶
살다가 가몬에 장사 된 후
죄의 길에 섰으매 이방인 통해
억압 받음을 봅니다
이스라엘 죄 범할 때
이방인을 통한 압제는
징계라는 영적 수술 통하여
주께 돌아오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을 바라봅니다
주여 우리의 삶에서
자신도 모르게 죄악의 길에
빠졌을 때 오직 십자가 은혜 속에
돌이켜 주님만 바라볼수 있게
늘 인도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