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brianbyungholee
교수직이라는 직업을 은퇴하시고
집 앞에 있는 묵묵한 돌덩이 위에 있는 소나무를
보며,
가슴이 먹먹한 시를 영상에 담은 것이 참으로
듣기가 좋습니다.
더 좋은 시를 창작하시길 바랍니다.
하와이에서 정덕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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