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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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45 |
3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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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87 |
12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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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58 |
7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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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96 |
12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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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27 |
5 |
1124 |
작은 천국/ 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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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2-01-13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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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연시조] 키와 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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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12-12 |
197 |
1 |
1122 |
연시조:바람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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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0 |
197 |
1 |
1121 |
자식 사랑 어버이 마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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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5-06 |
198 |
1 |
1120 |
바다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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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0-08-29 |
198 |
2 |
1119 |
그리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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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0-09-23 |
198 |
2 |
1118 |
<시> 갈필<渴筆>로 쓰는 편지 (김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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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12-18 |
199 |
3 |
1117 |
해변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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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
2021-10-01 |
199 |
1 |
1116 |
오늘의 작가 독후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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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 |
2020-05-02 |
200 |
1 |
1115 |
[영한 행시] The Meaning of Time/ 시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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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2-01-24 |
200 |
1 |
1114 |
이름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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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7-22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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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연시조/ 목욕탕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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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11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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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
오코이강에서 최고의 래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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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4-03-08 |
202 |
2 |
1111 |
초가지붕-안종관 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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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2-10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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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국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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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30 |
203 |
3 |
1109 |
둥근 파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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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0-08-27 |
203 |
2 |
1108 |
신발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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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7-05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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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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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청사 |
2023-12-31 |
204 |
1 |
1106 |
개설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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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0-09-12 |
205 |
3 |
1105 |
‘세기의 미남’ 佛 배우 알랭 드롱, 스위스서 안락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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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주 |
2022-03-22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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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한국문협 미지주회 LA거주 회원들과 몬트레이의 수필가의 자택에서 1번 국도를 타고 태평양 해변로를 따라 내려 왔는데, 당연히 박은경 시인의 1번도로는 태평양 해변로 1번인 줄 알았습니다. 큰 차를 빌려 강 회장님의 왕복 운전으로 환호가 터질 정도의 비경을 보면서 돌아온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런데 한국 목포에서 신의주까지 남한의 끝까지 달릴 수 있다니 재미있는 자료를 눈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아마 1달은 가마 타고 말 타고 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열심히 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리고 계시니 개인방이 있는 들어가봐도 아직 개설 안 했나봐요.
계속 수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