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미문단》문학상 시상식과 출판기념회 행사 후기  
 

  2014년 11월 14일(금) 저녁 6시,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강정실 회장)의 ‘2014년 《한미문단》 문학상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에는

회원과 친지들이 약 90여 명이 참석하여,
  1부에서는《한미문단》문학상 수상식과 본국의 저명한 문학상에 수상자들이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회원들이 있어 이분들이 본국에 나가 시상식을 가졌어야 했으나 부득이 시상식에 참석을 못해 이날 협회 차원에서《한미문단》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거행했다. 
  2부에서는 미주지회에서 새로운 제호로 2014년《한미문단》겨울호를 제작하여 회원들의 작품 낭송과 낭독이 있었다.
  3부에서는 미주지회 회원 중 세분의 합동 출판기념회도 가졌었다. 세 분은 하와이에서 오신 김평화 수필가의《사랑의 아이콘》,

신성철 수필가의《정담의 향기》, 이숙이 수필가의《매실과 눈깔사탕》출판기념회를 축하 떡 케이크를 자르며 작품 낭독, 하모니카,

아코디언 연주 등 풍성하게 가졌었다.

-《한미문단》문학상: 명계웅 문학평론가.
-《한미문단》문학상 신인상 수필부문: 가작 이복자(작품: 제자의 고백)
-‘한중 문화예술특별상’: 강정실 수필평론가
-제15회 국제문화예술협회 ‘국제문화예술상’ : 시 부문 금상  한길수 시인.
-제15회 국제문화예술협회 ‘국제문화예술상’ :수필부문 금상 이숙이 수필가
-제31회 ‘서울문예창작상’: 안선혜 시인
-서울문학작가협회 ‘서울문학작가상’: 신성철 수필가
-일본 ‘관서문학상’: 김평화 수필가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행사운영위원장 한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