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
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14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
강정실 |
2017-12-15 |
29726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
강정실 |
2017-12-14 |
27303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
홍마가 |
2016-07-08 |
47341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
웹관리자 |
2014-09-27 |
44008 |
5 |
| 1315 |
신문의 글귀 유난히 크게 다가오던 날
[1]
|
오애숙 |
2018-08-20 |
1460 |
1 |
| 1314 |
가을 길섶에서/은파 오애숙
[1]
|
오애숙 |
2018-09-04 |
1677 |
1 |
| 1313 |
==작곡가 고 음파 권길상 선생의 유고작품 출간 기념 음악회==
|
오애숙 |
2018-09-05 |
1406 |
|
| 1312 |
누군가에 위안되는 글이길/ 이정아 4번째 수필집
|
이정아 |
2018-09-07 |
1689 |
1 |
| 1311 |
2018 The Korean Literature Night
|
이정아 |
2018-09-16 |
1533 |
|
| 1310 |
문성록 부회장 방문(Cresco, PA)
[5]
|
웹담당관리자 |
2018-09-18 |
1927 |
3 |
| 1309 |
한가위 잘 보내 시기 바랍니다.
[1]
|
오애숙 |
2018-09-21 |
5790 |
|
| 1308 |
한국인의 날 축제
|
오애숙 |
2018-10-06 |
1562 |
1 |
| 1307 |
가을밤 낙숫물 소리에
[2]
|
오애숙 |
2018-10-10 |
2032 |
2 |
| 1306 |
바다를 보면 그냥 앉아라/정덕수 (수필가)
|
석송 |
2018-10-11 |
1323 |
|
| 1305 |
먼곳에서 부는 바람은 알겠지
|
석송 |
2018-10-17 |
1130 |
|
| » |
문의합니다
[2]
|
이정아 |
2018-10-17 |
1571 |
1 |
| 1303 |
남가주 제 18회 창작성가제
[1]
|
오애숙 |
2018-10-21 |
184342 |
|
| 1302 |
서울대 동문 참여 광장 [토론 1]/박현성
[3]
|
오애숙 |
2018-10-24 |
1584 |
|
| 1301 |
시네롤리엄
|
오애숙 |
2018-11-07 |
1935 |
|
| 1300 |
북풍 휘날려 오는 겨울창 앞에서
[1]
|
오애숙 |
2018-11-07 |
1759 |
|
| 1299 |
겨울 연탄의 추억
[1]
|
석송 |
2018-11-09 |
2184 |
|
| 1298 |
즐거운 추수감사절(秋收感謝節, Thanksgiving Day) 맞이 하세요.
[1]
|
오애숙 |
2018-11-19 |
1914 |
|
| 1297 |
제3회 서울포엠 아티스트 전국시낭송대회
|
웹담당관리자 |
2018-11-19 |
1665 |
1 |
| 1296 |
가끔 삶에 청명한 그런 날 있다
|
오애숙 |
2018-11-22 |
1574 |
|
김하영 수필가는 저가 오렌지카운티에 수필 강의할 때 잠시 참석했던 분입니다.
5~6년 이후, 김하영 수필가가 '순수문학'으로 등단했다면서, 저한테 보내온 수필집
<엘에이 된장>이 소포로 도착했습니다.
저는, 그 수필집을 저희 웹사이트 출판물 소개에 올렸습니다.
김하영 수필가가 어느 사이트(?)에 한국문협 미주지회 <한미문단>의 회원이라고
소개되어 있다면, 그건 잘못된 소개입니다.
저희 회원이라면 당연히 웹사이트 회원란에 얼굴이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2018년 회원 주소록(한국문인협회 본부/2018년 1월 15일 발행)에도 김하영 수필가는
없습니다.
강정실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