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가을꽃, 쑥부쟁이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조회 수 131 추천 수 0 2021.08.20 07:15:27

추천하기

쑥부쟁이/ 청조 박은경

쑥을 뜯던

대장장이 딸이 죽자 피어난 꽃

슾한 곳을 좋아하고

봄엔 나물로도 먹는

가을을

맘껏 즐기는

향기로운 가을꽃

[대장장이를 부러던 이름,,, 불쟁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웹담당관리자	2020-03-15	7615	3
공지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강정실	2017-12-15	29744	12
공지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강정실	2017-12-14	27307	7
공지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홍마가	2016-07-08	47359	12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웹관리자	2014-09-27	44008	5
376	그 분의 이름	박은경	2021-07-19	113
375	이방인의 노래 [2]	이금자	2021-07-18	160
374	엘에이 폭동날 밤하늘엔 [2]	정순옥	2021-07-18	138
373	니코 [4]	박은경	2021-07-18	150
372	단시조// 이름	박은경	2021-07-18	337
371	내 이름	박은경	2021-07-17	359
370	박은경 [행시조]	박은경	2021-07-17	132
369	수술 받던 날/ 자유시	박은경	2021-07-15	177
368	잃어버린 아들	박은경	2021-07-15	151
367	늦장과 서두름	박은경	2021-07-14	103
366	첫아이 출산	박은경	2021-07-14	126
365	반가운 손님/ 4단시 [1]	박은경	2021-07-16	134
364	고속도로 휴게소	박은경	2021-07-12	127
363	[연시조] 자동차 면허시험	박은경	2021-07-12	97
362	그 날이 오면/ 단시조	박은경	2021-07-11	721
361	4년전 그 날/ 자유시 [2]	박은경	2021-07-11	128
360	[자유시] 실뜨기	박은경	2021-07-09	123
359	신발 던지기	박은경	2021-07-05	203
358	가위 바위 보	박은경	2021-07-05	82
357	밤바다 [2]	박은경	2021-06-14	9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