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
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14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
강정실 |
2017-12-15 |
29741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
강정실 |
2017-12-14 |
27307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
홍마가 |
2016-07-08 |
47346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
웹관리자 |
2014-09-27 |
44008 |
5 |
| 1915 |
독도는 일본과 무관하다
|
석송 |
2015-03-19 |
6585 |
1 |
| 1914 |
도로를 점령한 메기떼
[1]
|
이숙이 |
2015-03-19 |
6751 |
1 |
| 1913 |
1그램의 용기(한비야 작가)
[1]
|
안지현 |
2015-03-19 |
11356 |
1 |
| 1912 |
인도 학부모들의 도넘은 자식사랑
|
석송 |
2015-03-20 |
5960 |
2 |
| 1911 |
분홍돌고래, 정말 사라질지 모른다
[1]
|
석송 |
2015-03-20 |
9646 |
1 |
| 1910 |
1500년 전 베이징에 살던 한민족 무덤이 발견
|
정덕수 |
2015-03-21 |
6053 |
1 |
| 1909 |
폼페이 유적 '신비의 저택' 2년 보수 끝에 재개장
|
정덕수 |
2015-03-21 |
9376 |
1 |
| 1908 |
영국 회사, 매 훈련과 사냥 위한 드론 개발
|
석송 |
2015-03-22 |
9813 |
1 |
| 1907 |
노벨 문학상과 농촌과의 관계
|
강정실 |
2015-03-22 |
7382 |
1 |
| 1906 |
영화, 분노의 질주중 슈퍼카 다이빙 액션 장면
|
석송 |
2015-03-23 |
4520 |
1 |
| 1905 |
비운의 첫 조선왕비 신덕왕후 잠든 정릉 재실 복원
|
석송 |
2015-03-23 |
6511 |
1 |
| 1904 |
미국인은 이해 못하는 건강한 한식
|
석송 |
2015-03-24 |
8547 |
1 |
| 1903 |
낮잠 기억력 향상
|
지상문 |
2015-03-24 |
5779 |
1 |
| 1902 |
평통위원 후보자 접수 4월 3일 접수마감
|
석송 |
2015-03-25 |
6497 |
3 |
| 1901 |
아리랑 3A호 발사 성공…의미와 과제(영상물)
|
웹관리자 |
2015-03-26 |
4472 |
1 |
| 1900 |
한국인 개발한 시각장애인용 '만지는 시계'
[1]
|
석송 |
2015-03-27 |
12312 |
1 |
| 1899 |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은 어디에?
|
제봉주 |
2015-03-27 |
6748 |
2 |
| 1898 |
하늘아래 비문卑門이 하늘위 碑文으로(배정웅 상임고문 사모님 소천하심)
|
오애숙 |
2015-03-28 |
5736 |
3 |
| 1897 |
악플, 무례에 대처하는 법
|
지상문 |
2015-03-28 |
7664 |
2 |
| 1896 |
선크림의 오해와 진실
|
석송 |
2015-03-28 |
8263 |
1 |
생강차와 내리사랑/은파
겨울 속 피어나는 우리네 고유의 차
약방의 감초 넣고 생강과 계피 넣어
팔팔팔 끓여 주어서 마시게 한 그 정성
울 엄마 정성 어린 그때가 오늘따라
가슴에 파도 치매 나 또한 생수 붓고
선물로 받은 대추도 넣어 끓여 보누나
날 닮아 큰아들이 손발이 차가운가
가슴이 시려온다 나처럼 두세 개 옷
입고서 다니는 모습 날 보는 듯 하기에
따끈한 차 한잔을 울 엄마 정성으로
끊여서 2주 휴가 보내도록 힘써보리
모처럼 울 엄마 된 참 사랑의 향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