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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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14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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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41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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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07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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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46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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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08 |
5 |
| 1915 |
[시조] 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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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3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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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4 |
[시조] 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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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3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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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3 |
[연시조] 변덕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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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4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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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2 |
[연시조] 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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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5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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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1 |
[시조] 꼰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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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8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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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 |
[수필] 나무야 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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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8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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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9 |
제목南道 정자기행(3616)-고창 서호정(西湖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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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9 |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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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8 |
삼육구/ 연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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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7-02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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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7 |
연중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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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7-01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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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6 |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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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7-01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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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5 |
여름 놀이로 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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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7-01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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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4 |
화투/연시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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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6-29 |
4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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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3 |
술래잡기/ 자유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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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6-29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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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2 |
어느 흉악범의 아내/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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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6-30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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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 |
젓가락 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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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6-30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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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0 |
수건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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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6-30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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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9 |
줄다리기/ 연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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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6-30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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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8 |
윷놀이/ 연시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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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6-29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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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7 |
게리슨의 여름 축제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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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6-28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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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6 |
숫자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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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7-06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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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차와 내리사랑/은파
겨울 속 피어나는 우리네 고유의 차
약방의 감초 넣고 생강과 계피 넣어
팔팔팔 끓여 주어서 마시게 한 그 정성
울 엄마 정성 어린 그때가 오늘따라
가슴에 파도 치매 나 또한 생수 붓고
선물로 받은 대추도 넣어 끓여 보누나
날 닮아 큰아들이 손발이 차가운가
가슴이 시려온다 나처럼 두세 개 옷
입고서 다니는 모습 날 보는 듯 하기에
따끈한 차 한잔을 울 엄마 정성으로
끊여서 2주 휴가 보내도록 힘써보리
모처럼 울 엄마 된 참 사랑의 향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