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한 행시] New Year's came /설은 왔는데,,,

조회 수 2685 추천 수 0 2022.01.02 06:17:25

New Year's came


A long ago with my mom
Visited neighbors I remember
On New Year's evening
Not gonna forget it, cuz missing her infinitely


New Year is coming---



엄마랑 오래전에
동네 마실 갔던 기억
설날 저녁이었어
한없이 그리워 잊지못하네

설은 왔는데---


 

af5ec4f27101a747ff095a55812bf7ce46c1446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file 웹담당관리자 2020-03-15 7614 3
공지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file [6] 강정실 2017-12-15 29726 12
공지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file [5] 강정실 2017-12-14 27302 7
공지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file [9] 홍마가 2016-07-08 47341 12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웹관리자 2014-09-27 44008 5
1955 만남 [소원 성취] 박은경 2022-01-10 131  
1954 나그네 인생길/ 행시 박은경 2022-01-10 151  
1953 무지개처럼/ 자유시 박은경 2022-01-09 121  
1952 참 좋은 구원자 [행시] 박은경 2022-01-08 125  
1951 함 박 눈 [1] 이금자 2022-01-07 138  
1950 꽃도 미쳤나봐 /자유시 [2] 박은경 2022-01-07 99  
1949 소망 하나 /자유시 박은경 2022-01-07 111  
1948 [단시조] 녹색 기도 박은경 2022-01-06 134  
1947 추억 하나 [비련에 추억이여] 박은경 2022-01-05 97  
1946 겨울 나무를 위하여/자유시 박은경 2022-01-04 112 1
1945 을을 위한 기도/ 자유시 박은경 2022-01-04 285 1
1944 그 어린 날 추억의 향기속에/은파 [3] 오애숙 2022-01-04 133 1
1943 [단시조] 자신과의 약속 박은경 2022-01-03 114  
1942 임인년 소원 [4] 박은경 2022-01-03 152 1
» [영한 행시] New Year's came /설은 왔는데,,, 박은경 2022-01-02 2685  
1940 [연시조] 소년에서 청년으로 박은경 2022-01-02 116  
1939 송년 즈음에 [연시조] 박은경 2022-01-01 153  
1938 [자유시] 홍두깨 박은경 2022-01-01 117  
1937 저무는 한 해 길목에서 [1] 오애숙 2021-12-31 365  
1936 송구영신 [1] 오애숙 2021-12-31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