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1 16:09:31 *.175.39.194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황소지
에세이문학출판부
2017년 7월
육일문화사
2017년 8월
세종출판사
2013년 9월
2007년 10월
청조사
1976년 9월
한국문인협회 수필가 회원 109명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2018년 4월
최용완
한솜미디어
2021년 9월
주평
신아출판사
2014년 4월 30일
정종진 수필가
문예바다
2015년 12월
정순옥 수필가
지식공감
2018년 9월
정순옥
맘샘
2013년 7월
정동순 수필가
수필과비평
2018년 12월 15일
정동순
에세이스터사
2024년 1월
임문자
(주)대한프린테크
2012년 5월
이정아 수필가
해드림출판사
2018년 8월
이언호 희곡작가
도서출판 예림원
2017년 1월
이승하
KM
2017년 7월 3쇄
이숙이
다트앤
2014년
이걸남 수필가
밥북
유태경
이레미디어
2013년 6월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