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엄동설 칼바람에 휘엉청 주저앉은
심연의 늪 헤치고5월의 화창함에
기지개 활짝 켜고서 다시 일어 서누나
눈보라 몰아쳐도 이제는 두렵없네
찬란한 금빛 태야 날 향해 비추기에
오월의 붉은 장미빛 너울 쓰고 웃네요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