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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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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14:37:40
오애숙
*.3.228.204
http://kwaus.org/asoh/asOh_create/3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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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은파 오애숙
여러 날 장대비가 내려
계절이 봄인데 이상 기상에
마음이 허기진다고들 하네
기갈로 인한 고통을
단비로 단시일 해갈시켜
치유하게 되었건만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이것도 지나가야 하리'가
우주 삼라만상임을 알건만
계속되는 우기로 CA가
물수입하지 않아 춤 춰도
열 받네 남의 집 불구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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