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1 |
시
가을 향기로 수채화 그리기(옛날이 아름다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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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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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0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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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1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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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9 |
시
은파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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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5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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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8 |
시
시 (MS) 임 그리움이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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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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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7 |
시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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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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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6 |
시
시)은파의 메아리- 무지개를 좇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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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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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5 |
시
타래난초 피어나는 산기슭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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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1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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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4 |
시
백세시대 바라보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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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9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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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3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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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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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2 |
시
시조---사랑이란(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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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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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1 |
시
[[시조]]학창시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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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5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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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0 |
시
달팽이 걸음으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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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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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9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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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8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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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8 |
시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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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2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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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7 |
시
사색의 날개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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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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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6 |
시
시)코스모스 핀 들녘에서 [창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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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08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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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5 |
시
높아져 가는 담장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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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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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4 |
시
시) 놀라운 그 이름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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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3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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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3 |
시
희망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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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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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2 |
시
[[시조]] ---그대 오시려 거든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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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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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날 햇살 가득
희망참 안겨 주려고
도로변에서 노랗게
꽃망울 터뜨린 미소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구촌 모두 어둡고
칙칙해 음산한 것을
허공에 날린 해바라기
금빛 햇살의 너울 쓴
내 그대 바라보면서
온누리 나도 너처럼
살아 가며 노래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