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1 |
시
우리 행복하자/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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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08 |
167 |
1 |
3580 |
시
능소화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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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8-01 |
167 |
1 |
3579 |
시
시) (MS) 9월의 길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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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04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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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8 |
시
시인의 시학 (MS)---검은 그림자 집어 삼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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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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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7 |
시
시조-- 단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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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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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6 |
시
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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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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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5 |
시
[[MS]]뿌리 깊은 나무처럼(인생을 살 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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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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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4 |
시
도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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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3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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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내 본향을 향하여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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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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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2 |
시
시)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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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24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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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1 |
시
[[시조]]동심초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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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1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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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0 |
시
시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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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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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9 |
시
시조--회도라 선 심연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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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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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8 |
시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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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2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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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7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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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4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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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6 |
시
시) 눈꽃(그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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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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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5 |
시
성시) 오 주 하늘 영광 나의 아버지여/미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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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5-01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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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 |
시
비발디 사계 중 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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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13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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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3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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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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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2 |
시
시 (MS) 본연의 맛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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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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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살이 피륙에 얼룩진 삶
땀으로 뜨게 할때 무너질 탑쌓으면
얼마나 허망한 일 어둠에 있을 때엔
몰라서 다람쥐의 쳇바퀴 돌듯했지
잘난 맛 내 멋대로 고집한 그 뒤안길
안락의 늪지대서 살아온 인생 황혼
조요히 어두움을 뚫고서 빛이 오니
회돈맘 바벨탑만 쌓은 게 보이누나
이 멍애 훌훌후울 털고픈 이마음에
올곧게 한 줄기의 빛줄기 당기어서
새론맘 갖고 한 뼘 한 뼘씩 뜨개질해
하늘빛 향그럼에 살짝쿵 나래 펴리
하늘을 우러는 맘 가지고 살고픈맘
이아침 실오라기 걸치지 않는 모습
내아직 갈길 멀고 험하다 싶지마는
맘속의 향그러운 기도향 올리면서
희망의
내본향 향해
한 걸음씩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