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1 |
시
그대의 차 한 잔에 녹아드는 이 마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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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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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0 |
시
시) 사랑하는 내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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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15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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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9 |
시
시)다뉴브 강가 잔물결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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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1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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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4월의 어느 봄날/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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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31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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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7 |
시
시조 ==아니, 벌써(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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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7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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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6 |
시
제 아무리 뜨겁게 달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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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9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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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5 |
시
시월의 기도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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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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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4 |
시
지혜의 왕이시여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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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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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3 |
시
보아라 소망꽃 핀다---[MS]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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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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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2 |
시
성시) --사순절속에 피어난 노래/나 주만 찬양하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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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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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1 |
시
하얀 그리움(햐얀 민들레)/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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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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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0 |
시
8월의 끝자락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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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8-14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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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9 |
시
--시-- 춘삼월, 그리움의 날개---시마을(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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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140 |
1 |
3448 |
시
오해가 주었던 의미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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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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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7 |
시
[[시조]] ---태풍의 눈(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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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7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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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6 |
시
시) 이별 속에 피어나는 시 한 송이를 위한 서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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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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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5 |
시
장미의 계절/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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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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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4 |
시
나목의 독백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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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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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3 |
시
시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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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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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2 |
시
은파의 메아리===근원 파헤치기 (ms)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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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10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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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그넷길
흘러가는 구름 바라보며
시냇물처럼 쉽고 편하게 흘러가다
여물목 만나면 뒤집혀 질 때도 있어
인생사 험줄한 줄령과 같은게
우리네 가는 인생길
영영의 전차를 타고
이생과 영원한 작별이나 할듯
이승과 벽 쌓듯이 왜 그리도 빠비
다시 왜 안볼 것 같이 떠나고 있는지
오호라 절대자의 정해진 시간이라
뒤도 볼 수 없이 가는구려
우리 인생 꽃잎 이슬처럼
아주 짧은 생애 잠깐 소풍나온 까닭
무익일어 갈 무렵 홀연히 죽엄의 사자
문 앞에서 대기해 들쳐 매고서 가기에
오호라 절대자만 아는 이생의 시간
정신 곧추며 살고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