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1 |
시
흑암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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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4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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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
시
어느 봄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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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4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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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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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4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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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
시
춘삼월의 바램/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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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4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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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
시
QT---오늘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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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4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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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 |
시
삼월에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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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5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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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 |
시
삼월의 희망너울 쓰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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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5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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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 |
시
삼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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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5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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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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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5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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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 |
시
3월의 끝자락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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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29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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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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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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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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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4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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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 |
시
QT
[2]
|
오애숙 |
2021-06-20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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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
시
QT-- 빚진자의 너울 쓰고 살게하소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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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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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
시
춘삼월의 기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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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7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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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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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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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
시
내 그대에게(후리지아 꽃 한 다발 가슴에 안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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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1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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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 |
시
시---삼일절 가슴에 슬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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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1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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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 |
시
시------- 후리지아 꽃이 필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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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1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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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
시
삼월의 서정 가슴에 슬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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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3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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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휴양지
은파 오애숙
한낮의 정오
사막의 태양광에
축 처친 심신
봄 햇살로
보랏물결에 슬은
향그러움
지친 맘 끌고
그늘에 앉았을 때
스며오는 물결
휴양지가
따로 없다 외쳐
힐링시키네
자카란다 Jacaranda 그늘 밑에서
전에 미국에 사시는 지인께서 아카시아꽃이라고
소개해 준꽃이 자카란다 였었던것 같습니다.
자카란다 향에 대힌 글 찾으시면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잘 읽어 보았습니다.
자카란다 꽃을 검색해 봐야 겠네요.
좋은날 되세요.
예전에 쓴 글을 찾아 올리려다 어쩌면
글이 없어졌을 수 있다 생각되어 쓰는 것이
빠르겠다 싶어 아이들이 오기 전에 써 올렸습니다.
두 자녀가 마지막 시험 때라 마음이 바쁘네요.
둘다 졸업반이라 신경 쓰지 않으면 평생 후회하겠죠.
[초암 시인] 덕분에 수필 한 편 써 올려 감사 드립니다.
눈의 문제로 대충 써 올렸는 데 지금와서
대충 읽어 보니, 수정해야 할 오자가 있더군요.
눈의 포커스가 안 맞아 제대로 수정 할 수 없어
다음으로 넘겨야 겠다 싶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