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 |
시
민들레
[4]
|
오애숙 |
2016-02-07 |
1426 |
1 |
980 |
시
애상愛想
[1]
|
오애숙 |
2016-02-09 |
1448 |
1 |
979 |
시
그리움이 상록수 되어
[2]
|
오애숙 |
2016-02-10 |
1721 |
1 |
978 |
시
파피꽃 피는 언덕 2 (첨부)
[2]
|
오애숙 |
2016-02-18 |
3451 |
1 |
977 |
시
현대인
[1]
|
오애숙 |
2016-02-13 |
1518 |
1 |
976 |
시
(시)발레타인스 데이 (valentine's day)
|
오애숙 |
2016-02-15 |
1510 |
1 |
975 |
시
발렌타인스 데이
[1]
|
오애숙 |
2016-02-15 |
1274 |
1 |
974 |
시
이 아침에 3
|
오애숙 |
2016-02-15 |
1301 |
1 |
973 |
시
나부끼는 향그러움
|
오애숙 |
2016-02-15 |
1402 |
1 |
972 |
시
이 아침에 4
|
오애숙 |
2016-02-15 |
1646 |
1 |
971 |
시
(가곡 작시) /설중매(첨부)/복수 꽃 /첫사랑의 향그럼
[3]
|
오애숙 |
2016-02-15 |
4031 |
1 |
970 |
시
사진
[1]
|
오애숙 |
2016-02-15 |
1345 |
1 |
969 |
시
어느 봄날의 정오 (첨부)
|
오애숙 |
2016-02-15 |
1299 |
1 |
968 |
시
편지
|
오애숙 |
2016-07-22 |
1107 |
1 |
967 |
시
위로받는 황혼 녘
|
오애숙 |
2016-07-22 |
1225 |
1 |
966 |
시
사진첩의 추억 하나
[1]
|
오애숙 |
2016-07-23 |
1070 |
1 |
965 |
시
숨쉬고 있는 이름표
|
오애숙 |
2016-02-18 |
1373 |
1 |
964 |
시
엄마의 행복 2
|
오애숙 |
2016-02-18 |
1566 |
1 |
963 |
시
사랑이 봄비 타고
|
오애숙 |
2016-02-19 |
1374 |
1 |
962 |
시
이 아침에 8 ( 순백의 향그럼 휘날리는 아침에)
|
오애숙 |
2016-02-19 |
1407 |
1 |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것
세상사 한 번 뿐인 인생
그 인생 고락간 삶의 향기
이웃과 이웃들 사이에서
아름답게 피는 향그러움
그 향기로 휘파람 부는 삶
참으로 [멋진 삶]이 라고
가슴에 휘날리는 이아침
허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러모로 힘든 하루하루
이 또한 견디고 갈 우리 몫...
늘 건강 속에 향필하옵소서
이역만리 LA에서 은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