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 추천 수 0 2020.04.21 22:06:52

햇살이 동천위로 황금빛 금싸리기

휘날려 내리 쬘 때 기쁨의 화관 쓰고

사랑을 고백하려고 웃음짓는 그대여

 

이아침 내리쬐는 금물결 사이사이

윤슬이 반짝이매 그대와 날 위함에

세상사 귀한 선물이 자신의 생 이기에                        

 

인생사 고락간에 꼭  한 번 밖에 없는

이 귀한  각자의 삶 주워진 개개인의                      

성향에 모두가 열매 맺어갈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삶인가 하늘 향기

5월을 바라보며 이웃과 이웃사이  

행복한 바이러스로 휘날리고 싶어요

  

 

 

 

 

 

 

 

 

 

 

 


오애숙

2020.04.22 01:58:13
*.243.214.12

 1 Comments

 

 
오애숙  10분전  
자신의 생명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것

세상사  한 번 뿐인 인생
그 인생 고락간 삶의 향기

이웃과 이웃들 사이에서
아름답게 피는 향그러움

그 향기로 휘파람 부는 삶
참으로 [멋진 삶]이 라고

가슴에 휘날리는 이아침
허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러모로 힘든 하루하루
이 또한 견디고 갈 우리 몫...

늘 건강 속에 향필하옵소서
이역만리 LA에서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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