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 |
시
시)4월의 연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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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10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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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시
시) · : 새봄의 향연 펼쳐 질 때면(내 사랑 내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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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9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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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
시
시)풍경소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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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9 |
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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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
시
시) 문향의 향그럼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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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9 |
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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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시
세월이 흘러가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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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9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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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
시
시) 벚꽃 향그럼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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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9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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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
시
시)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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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9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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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
시
시)삶의 향기(바로 이 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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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9 |
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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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
시
삶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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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7 |
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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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봄 햇살(기다리던 봄물결 속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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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4 |
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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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 |
시
시)부활의 향그러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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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1 |
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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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 |
시
문향의 뜰 안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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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1 |
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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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 |
시
시) 소망의 꽃(부활의 아침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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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1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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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 |
시
정신 곧춰 달리고픈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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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1 |
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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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 |
시
4월의 길섶(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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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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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 |
시
(시)부활의 노래 (새봄의 새노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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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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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 |
시
***새봄속에 피어나는 첫사랑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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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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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
시
시) 부활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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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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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 |
시
시) 부활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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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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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
시
시)4월의 어느 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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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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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오애숙
지난 겨울 유난히 추워 사윈 들판에 있으니
외초로워 애타게 설렘 속 그대 만 기다렸던 것은
그댄 부유하거나 가난한 그 모든 사람이에게
생명참 속 희망참 주는 존재이기 때문이죠
늘 싱그런 상록수우듬지에 슬어 환한 웃음
선사하고 싶으나 홀로 사윈 들판에 서성이어
주변 돌아다 볼 수도 없이 폭풍의 언덕 위에서
견디어야만 했던 혹한 설한의 겨울이었죠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이 누구나 거쳐야만
통과 될 관문이었기에 그것은 진정 자신과의 싸움
허나 이제는 그대로 인하여서 푸르름 휘날리는
생명찬 들판 마음껏 날개 펼치어 날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