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1 |
시
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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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9 |
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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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
시
(시)휘청거리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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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4 |
1182 |
1 |
1379 |
시
시로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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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8 |
1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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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
시
서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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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9 |
1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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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
시
그 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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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1184 |
1 |
1376 |
시
그 날을 위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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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8 |
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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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 |
시
향그러운 봄 향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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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186 |
1 |
1374 |
시
사상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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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4 |
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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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
시
짝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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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5 |
1187 |
1 |
1372 |
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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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01 |
1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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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 |
시
(시)꿈이 물결치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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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188 |
1 |
1370 |
시
비상飛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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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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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 |
시
농부의 숨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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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6 |
1191 |
1 |
1368 |
시
삶 속에 중용이 날개 치는 건/ 삶의 뒤안길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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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01 |
1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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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
시
그리움(영상시 준비로 내려 놓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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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3 |
1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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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 |
시
다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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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1 |
1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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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마음의 휴양지(시사랑 4/24/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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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12 |
1194 |
1 |
1364 |
시
봄향기에 일렁이는 마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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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03 |
1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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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 |
시
사랑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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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197 |
1 |
1362 |
시
도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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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7 |
1198 |
1 |
마음의 휴양지
은파 오애숙
한낮의 정오
사막의 태양광에
축 처친 심신
봄 햇살로
보랏물결에 슬은
향그러움
지친 맘 끌고
그늘에 앉았을 때
스며오는 물결
휴양지가
따로 없다 외쳐
힐링시키네
자카란다 Jacaranda 그늘 밑에서
전에 미국에 사시는 지인께서 아카시아꽃이라고
소개해 준꽃이 자카란다 였었던것 같습니다.
자카란다 향에 대힌 글 찾으시면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잘 읽어 보았습니다.
자카란다 꽃을 검색해 봐야 겠네요.
좋은날 되세요.
예전에 쓴 글을 찾아 올리려다 어쩌면
글이 없어졌을 수 있다 생각되어 쓰는 것이
빠르겠다 싶어 아이들이 오기 전에 써 올렸습니다.
두 자녀가 마지막 시험 때라 마음이 바쁘네요.
둘다 졸업반이라 신경 쓰지 않으면 평생 후회하겠죠.
[초암 시인] 덕분에 수필 한 편 써 올려 감사 드립니다.
눈의 문제로 대충 써 올렸는 데 지금와서
대충 읽어 보니, 수정해야 할 오자가 있더군요.
눈의 포커스가 안 맞아 제대로 수정 할 수 없어
다음으로 넘겨야 겠다 싶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