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1 |
시
시-삼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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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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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
시
시-잡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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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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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
시
시-춘삼월 내 그대여/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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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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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
시
보아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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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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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
시
나 끝까지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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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7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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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꽃비 흩날리는 길목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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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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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
시
시]--어느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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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03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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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
시
시) 오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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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03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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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
시
제목날 다시 살리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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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17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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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
시
시--미움의 씨앗--[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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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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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
시
시-- 오월이 오면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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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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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
시
시-- 오월의 연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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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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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
시
시-- 라일락꽃 흩날릴 때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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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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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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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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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
시
시-- 5월의 뜰안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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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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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
시
여름 강가에 앉아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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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7-0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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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
시
QT 내 안에 세우신 뜻 인하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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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0-30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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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
시
가을이 아름다운 건- 2/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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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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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
시
감사절 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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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4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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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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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4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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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가
거리 거리마다
제사상 이라 휘날리는
춘사월입니다
벚꽃 화려함
피고 진 그 자리에
탐스러운 열매 풍성히
맺히고 있건만
내 인생
머문 그 자리마다
내님의 향기 슬은 맘
계수하여 보니
쭉정이만
수북하게 쌓인 듯
쥐구멍 찾는 이순역에
회도는 맘
하늘빛 향기
가슴에 담뿍 담아서
발효시키려 하고있기에
5월이 참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