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1 |
시
3월 창가에 서서(시)3월에 피어나는 파란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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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6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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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
시
당신은 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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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5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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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
시
빛나는 졸업장(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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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1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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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
시
=======7월의 어느 이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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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7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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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
시
5월의 길섶에 피는 희망의 속삭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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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28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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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
시
겨울날의 단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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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9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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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
시
어린 날 그 추억의 단상(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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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7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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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
시
새아침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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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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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
시
수선화(2)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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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6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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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
시
수선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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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6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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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
시
나팔꽃(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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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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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
시
LA와 다른 또 다른 세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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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0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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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시
-----------------은파의 메아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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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2 |
564 |
1 |
1768 |
시
쑥부쟁이의 아침/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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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2 |
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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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
시
(가사)아아 그리운 관악산 동리(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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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09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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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
시
시) 부활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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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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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
시
시) 4월에는 떠나요 꿈과 낭만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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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10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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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
시
시--육이오/ 지울 수 없는 편린 한 조각(육이요 )----[시향]------재구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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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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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
시
십이월이 되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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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7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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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
시
3월의 봄비 속에(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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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1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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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아직 차 옷깃 여밀 때면
어린 시절 화롯가 생각나는 3월
그 옛날 파주에 가서 놀던 시절
그리움 속에 밀려오는 옛 추억
군불 한 소끔 더 때고 오신 언니
화롯불에 고구마 밤을 구워주던
그 시절 내겐 엄마와 같은 존재
띠 동갑이셨던 언니가 그립다
어느 날부터 친구로 변한 외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수영하더니
전형적인 아줌마를 탈출하였네
하지만 큰언니를 생각할 때마다
아슴아슴 떠오르는 그 어린시절
내 어머니처럼 의지하던 존재네
늘 병상에서 오늘 내일 하시며
누워 계신 내 엄마 눈에 밟혀도
언니가 있어 의지 할 수 있었지
막내해산으로 산후조리 차 갔던
파주가 내겐 값진 어린시절추억
아름다움 농촌의 풍광 선물한 곳
찬바람 아직 옷깃여미는 3월이면
그 시절 화롯가추억 일렁인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