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언어가 시의 문에 들어 서면 2
시
조회 수
1319
추천 수
1
2017.04.25 12:14:30
오애숙
*.234.231.166
http://kwaus.org/asoh/asOh_create/45522
추천하기
언어가 시의 문에 들어 서면 2
언어가 시문 안에서
맘에 스며든 시어에
감사가 흘러넘치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이십여 년 살다 보니
사그랑 주머니에서
동면 들어간 십수 년
까마귀 술 마신건지
칠흑의 심연 속에서
가끔 숙성된 언어로
빗장 열어 헤친 시어
가슴에서 물결치며
웃음꽃 화`~알짝 펴
내 삶에 휘파람 부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181
시
--시--달밤--2
오애숙
2022-03-26
25
1180
시
--시--복수초
오애숙
2022-03-26
23
1179
시
--시--산당화
오애숙
2022-03-26
24
1178
시
--시--목련화 고옵게 피었습니다
오애숙
2022-03-26
28
1177
시
사--춘삼월, 그대 찬란함에
오애숙
2022-03-26
28
1176
시
---시 --- 산수유
오애숙
2022-03-26
44
1175
시
--시--봄날
오애숙
2022-03-26
24
1174
시
--시 -- 인생 여정 휘도라
오애숙
2022-03-26
19
1173
시
--시-- 흐르는 빗줄기, 심연의 사유
오애숙
2022-03-26
27
1172
시
--시--춘삼월, 봄을 기다리는 봄비 건만
오애숙
2022-03-26
12
1171
시
--시--기억의 저편
오애숙
2022-03-26
27
1170
시
--시-- 초원의 봄
[1]
오애숙
2022-03-26
27
1169
시
갈빛 여울목에서
오애숙
2022-03-26
22
1168
시
시--춘삼월
오애숙
2022-03-26
19
1167
시
--시--길 잃어 버린 목선 하나
오애숙
2022-03-26
21
1166
시
--시--설악, 겨울연가--연시조
오애숙
2022-03-26
30
1165
시
--시-- 입춘
오애숙
2022-03-26
27
1164
시
--시-- 겨울이야기---세월의 잔상
오애숙
2022-03-26
45
1163
시
시--오늘도 걷는다
오애숙
2022-03-26
19
1162
시
--시--오늘도 걷는다--2
오애숙
2022-03-26
4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51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900
오늘 방문수:
39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47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