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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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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시의 문에 들어 서면 2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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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4.25 12:14:30
오애숙
*.234.23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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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시의 문에 들어 서면 2
언어가 시문 안에서
맘에 스며든 시어에
감사가 흘러넘치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이십여 년 살다 보니
사그랑 주머니에서
동면 들어간 십수 년
까마귀 술 마신건지
칠흑의 심연 속에서
가끔 숙성된 언어로
빗장 열어 헤친 시어
가슴에서 물결치며
웃음꽃 화`~알짝 펴
내 삶에 휘파람 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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