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41 |
시
Q: 공의와 유연성의 균형의 법도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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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4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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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0 |
시
연시조/ 5월의 들녘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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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4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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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9 |
시
여름 서곡/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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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5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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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8 |
시
QT; 생명의 속전 되신 구주 예수여 /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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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3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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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7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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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3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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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6 |
시
QT :평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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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4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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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5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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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4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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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4 |
시
금계국 금빛 너울 쓰고/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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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4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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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3 |
시
QT;의의 옷 입고 보호함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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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5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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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2 |
시
성가곡===하늘문 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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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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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1 |
시
바람길/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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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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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0 |
시
**시-(연시조) ---겨레의 꽃 무궁화--[s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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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5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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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9 |
시
비오는 날의 수채화/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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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7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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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8 |
시
QT: 하나님 임재와 동해을 지속해서 누리는 성도/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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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8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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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7 |
시
새벽 종소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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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2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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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6 |
시
능소화/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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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6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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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5 |
시
연시조-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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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6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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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4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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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05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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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3 |
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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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07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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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2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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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1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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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휴양지
은파 오애숙
한낮의 정오
사막의 태양광에
축 처친 심신
봄 햇살로
보랏물결에 슬은
향그러움
지친 맘 끌고
그늘에 앉았을 때
스며오는 물결
휴양지가
따로 없다 외쳐
힐링시키네
자카란다 Jacaranda 그늘 밑에서
전에 미국에 사시는 지인께서 아카시아꽃이라고
소개해 준꽃이 자카란다 였었던것 같습니다.
자카란다 향에 대힌 글 찾으시면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잘 읽어 보았습니다.
자카란다 꽃을 검색해 봐야 겠네요.
좋은날 되세요.
예전에 쓴 글을 찾아 올리려다 어쩌면
글이 없어졌을 수 있다 생각되어 쓰는 것이
빠르겠다 싶어 아이들이 오기 전에 써 올렸습니다.
두 자녀가 마지막 시험 때라 마음이 바쁘네요.
둘다 졸업반이라 신경 쓰지 않으면 평생 후회하겠죠.
[초암 시인] 덕분에 수필 한 편 써 올려 감사 드립니다.
눈의 문제로 대충 써 올렸는 데 지금와서
대충 읽어 보니, 수정해야 할 오자가 있더군요.
눈의 포커스가 안 맞아 제대로 수정 할 수 없어
다음으로 넘겨야 겠다 싶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