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1 |
시
일할 수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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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5 |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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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시
유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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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17 |
1248 |
1 |
1299 |
시
백일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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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6 |
1249 |
1 |
1298 |
시
또다시 뜨는 햇살속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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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8 |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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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 |
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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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1 |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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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
시
6월의 꽃(시백 등록 6/6/17)(사진 첨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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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24 |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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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 |
시
긍지가 춤추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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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251 |
1 |
1294 |
시
비문 秘文이 비문 碑文으로(17번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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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5 |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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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
시
푸른 오월의 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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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3 |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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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
시
이과수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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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04 |
1251 |
1 |
1291 |
시
빛이 하늘 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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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1 |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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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
시
칠월엔 봄비처럼 꽃비로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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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29 |
1252 |
1 |
1289 |
시
봄비 타고 흐르는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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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27 |
1253 |
1 |
1288 |
시
사랑에 빠진 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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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4 |
1253 |
1 |
1287 |
시
그분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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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12 |
1253 |
1 |
1286 |
시
깨어라 먼동이 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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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8 |
1254 |
1 |
1285 |
시
은총의 향그러움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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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04 |
1255 |
1 |
» |
시
이 아침에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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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256 |
1 |
1283 |
시
심상 곧추 세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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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27 |
1257 |
1 |
1282 |
시
아직 이른봄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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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0 |
1258 |
2 |
시
어머니 날
은파 오애숙
하늘빛 향그러움이 가슴에 메아리치며 파도쳐 오는 오월
붉게 물든 가슴에 하얀 카네이션 달은 5월의 첫 어머니날
만고풍상의 삶에 향그런 기도향 피워 승리 깃발 올리던 생애
당신이 가슴에 있어 두 손 모아 하늘빛에 기도 올리는 신새벽
조요히 밝아오는 이 아침 당신 그리움에 옛 사진첩을 뒤적여
그윽한 향그러운 당신 찾아 눈 맞추고 오뚝이로 일어섭니다
때 묻은 고사리손으로 곱게 만들어 카네이션 달아주는 기쁨에
삶 지치고 고달파도 푸른 가지에 버들피리 불어 춤출 날 기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