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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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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텅빈 가슴에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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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6.07.27 14:49:54
오애숙
*.3.22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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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가슴에 산들산들 바람
창문 열고 윙크하는 이 밤에
그댄 홀로 무엇 하고 있느뇨
숨 막히는 한낮의 뜨거운 열기
끝나지 않는 태양광 아래로
숨 한번 크게 쉬고 서 보구려
바늘귀로 낙타 들어가는 것 처럼
척박한 고지 위에서 내뿜고 있는
그대는 아닐는지 맘 가는 이 밤
그대 텅 빈 가슴에도 시원한 바람
창문 열고 윙크하는 이 밤 되길
두 손 모아 소망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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