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81 |
시
그림자 3(6/28/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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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07 |
1375 |
2 |
5880 |
시
강줄기 따라 떠나간 사랑(작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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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05 |
1843 |
2 |
5879 |
시
애수(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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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05 |
1590 |
2 |
5878 |
시
눈 세상(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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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05 |
8009 |
2 |
5877 |
시
(첨부)삶 (석양 夕陽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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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05 |
1555 |
2 |
5876 |
시
미완성의 시학(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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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8 |
1990 |
2 |
5875 |
시
(시)글쓰기의 시학詩學(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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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8 |
1778 |
2 |
5874 |
시
석류(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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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8 |
1902 |
2 |
5873 |
시
심연(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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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7 |
1979 |
2 |
5872 |
시
살아있다는 것은(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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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7 |
1493 |
2 |
5871 |
시
오색 무지개로 피어나는 꽃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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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6 |
1708 |
2 |
5870 |
시
지금은 절대자의 눈이 집어내는 순간을 묵상해 보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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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506 |
2 |
5869 |
시
세상사 사회 구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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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301 |
2 |
5868 |
시
현실이 메아리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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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343 |
2 |
5867 |
시
평안으로 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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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293 |
2 |
5866 |
시
청잣빛 하늘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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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433 |
2 |
5865 |
시
눈먼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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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476 |
2 |
5864 |
시
우매한 자/미완성 시의 반란(tl)/꿀벌과 인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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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409 |
2 |
5863 |
시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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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615 |
2 |
5862 |
시
그리움을 노래하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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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289 |
2 |
사랑이 뭔지 모르겠다 싶습니다
밉지만 애처로운 것이 있습니다
사실 사랑하고 소중하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안하고 곁길에 있어
근시안적인 사고 방식에 있기에
사랑의 반대가 미움이라 그렇죠
먹어도 먹고도 질리지 않는 것이
우리가 항상 먹는 식사인 것처럼
자식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자식에 대한 애착을 말하고 있어
잘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마도 죄로 얼룩져 부패된 인간
그인간에 대한 애착도 매 한가지
자식을 키워 본 경험이 있기에
하나님의 마음 단, 일 프로라도
이해되어 감사가 휘날린 답니다
우리네 사랑은 언제인가 변합니다
하지만 그분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않고
내가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않는다"
이제,그분의 사랑에 눈 뜰 차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