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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비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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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17 |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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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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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17 |
1141 |
1 |
486 |
시
이 아침에(가시밭의 백합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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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17 |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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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시
아름다운 꽃이라는 것을 알고있나요(시백 ) 자유기고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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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17 |
1374 |
1 |
484 |
시
도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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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13 |
1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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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시
삶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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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13 |
1154 |
1 |
482 |
시
이 아침에(파란물결 출렁이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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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13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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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
시
허기진 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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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13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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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시
물결치는 그리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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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8 |
1710 |
1 |
479 |
시
언감생심焉敢生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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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8 |
1920 |
1 |
478 |
시
이 아침에 (12) 나 됨을 선서하던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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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8 |
1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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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
시
봄 처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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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7 |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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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시
사랑에 빠진 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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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4 |
1253 |
1 |
475 |
시
(시) 마음의 안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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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4 |
1261 |
1 |
474 |
시
여름창 여는 서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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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3 |
1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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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시
향그러운 봄 향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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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3 |
1186 |
1 |
472 |
시
기도의 단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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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3 |
1268 |
1 |
471 |
시
휴식의 시학詩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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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3 |
1243 |
1 |
470 |
시
이 아침에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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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3 |
1256 |
1 |
469 |
시
사월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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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3 |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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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뭔지 모르겠다 싶습니다
밉지만 애처로운 것이 있습니다
사실 사랑하고 소중하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안하고 곁길에 있어
근시안적인 사고 방식에 있기에
사랑의 반대가 미움이라 그렇죠
먹어도 먹고도 질리지 않는 것이
우리가 항상 먹는 식사인 것처럼
자식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자식에 대한 애착을 말하고 있어
잘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마도 죄로 얼룩져 부패된 인간
그인간에 대한 애착도 매 한가지
자식을 키워 본 경험이 있기에
하나님의 마음 단, 일 프로라도
이해되어 감사가 휘날린 답니다
우리네 사랑은 언제인가 변합니다
하지만 그분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않고
내가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않는다"
이제,그분의 사랑에 눈 뜰 차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