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81 |
시
시-겨울 탈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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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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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0 |
시
시-홍매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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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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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9 |
시
시-그리움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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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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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8 |
시
시-- 목련화 피네--[[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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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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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7 |
시
시--꽃비 사이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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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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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6 |
시
시--바램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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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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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5 |
시
시-- 4월의 길목에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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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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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4 |
시
일어나 빛을 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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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1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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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3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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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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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2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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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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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1 |
시
그대가 있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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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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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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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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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9 |
시
QT---베인 그루터기의 놀라우신 역사 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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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0-3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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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8 |
시
QT 공동체의 기쁨 누리게하소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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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0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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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7 |
시
겨울 편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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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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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6 |
시
시------붉은 산나리 들녘에서/은파------[시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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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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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5 |
시
시---6월의 강줄기 휘도라 서서/은파--[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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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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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4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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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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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3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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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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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2 |
시
봄 들녁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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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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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오애숙
화~사한 봄날
난데없는 땡볕으로
봄을 무색케 하네
엊그제 봄봄봄
봄이 왔다 노랠 불렀는데
한낮의 열기 사막처럼 훅~
집어 삼킬듯한 날씨다
철얼썩 씨르르~
날숨과 들숨 사이사이
싱그러운 하얀 파도
가슴으로 물결치네
봄인데 땡볕으로
바다가 그립게 달구네
아~아직 4월 인데
엘에이 4월의 봄(초고)
은파 오애숙
봄인데 땡볕이
화사한 햇살을
무색하게 한다
엘에이 새봄을
사막의 초여름
한낮의 열기로
훅하고 삼킨다
봄인데 땡볕이
대지를 달군다
바다가 그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