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 |
시
- (시)겨울비 -9월의 길섶(tl)/구월의 창가에서 1(tl)/구월의 향기(tl)/구월의 창가에서(tl)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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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9-12 |
3086 |
4 |
240 |
시
행복한 사랑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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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2 |
3086 |
1 |
239 |
시
희망찬 광복의 물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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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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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시
광복 그 날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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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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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시
내 안에 그대의 사랑 있어(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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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7 |
3092 |
1 |
236 |
시
그저 스쳐 가는 바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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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3094 |
1 |
235 |
시
소망은 쪽빛 하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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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03 |
3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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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시
꽃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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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03 |
3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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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시
당신이 그리울 때면/시월의 창가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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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2 |
3104 |
1 |
232 |
시
12월 끝자락 부여잡고/설(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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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104 |
1 |
231 |
시
비로소 뜨인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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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3106 |
1 |
230 |
시
어느 겨울날의 초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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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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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시
성시) 내게 흑암 일어나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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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3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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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시
이 밤이 다 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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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3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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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시
맘 속에 쌓여가는 그리움 그대는 아시나요(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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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9 |
3115 |
1 |
226 |
시
오월의 길섶에 피어나는 향기(시)---(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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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1 |
3122 |
1 |
225 |
시
어깨 쭉지 처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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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7 |
3131 |
1 |
224 |
시
칠월의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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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135 |
1 |
223 |
시
언약의 천 년 향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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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30 |
3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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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대 사모하는 마음 꽃구름 되어 피어나리(시) 9/28/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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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4 |
3151 |
1 |
내 사모하는 마음
내 안에 그대 있어
오늘도 깊이 묵상하네
거센 비바람 눈앞 가리고
폭풍 이는 들녘에 서성여도
그대 사모하는 마음
내 안에 물결치고 있어
조용히 무릎 꿇고
그대 품에 잠시 안식 누리며
다시 전진하는 아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