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41 |
시
해결의 키에 반짝이던 그날
[1]
|
오애숙 |
2015-12-02 |
2500 |
2 |
5640 |
시
(시)내 안에서 춤추는 삶 /배우로 사는 시인의 맘/ 이 가을 아침에
[2]
|
오애숙 |
2015-09-12 |
2498 |
3 |
5639 |
시
그네들 맘처럼
|
오애숙 |
2017-01-31 |
2493 |
1 |
5638 |
시
벚꽃 가로수
|
오애숙 |
2017-05-06 |
2492 |
1 |
5637 |
시
늦 가을의 뒤안길에서
|
오애숙 |
2016-12-20 |
2488 |
1 |
5636 |
시
어린이날
|
오애숙 |
2016-05-04 |
2486 |
|
5635 |
시
이 아침에
|
오애숙 |
2016-05-10 |
2477 |
|
5634 |
시
은파의 나팔소리 9
|
오애숙 |
2017-04-12 |
2475 |
1 |
5633 |
시
[창방]시조===여름 끝 자락---(시)
[1]
|
오애숙 |
2018-08-05 |
2475 |
|
5632 |
시
사막 한가운데 걸어가고 있어도
|
오애숙 |
2016-09-16 |
2466 |
1 |
5631 |
시
팔월의 감사(사진 첨부)
|
오애숙 |
2017-08-22 |
2464 |
|
5630 |
시
역행하지 않는 순리로
|
오애숙 |
2016-09-07 |
2459 |
1 |
5629 |
시
이밤 마지막이라도(시)
|
오애숙 |
2016-09-22 |
2459 |
1 |
5628 |
시
여름날의 끝자락에 서서
|
오애숙 |
2017-09-03 |
2453 |
|
5627 |
시
철새
|
오애숙 |
2016-09-20 |
2451 |
1 |
5626 |
시
새 꿈
|
오애숙 |
2016-03-24 |
2449 |
1 |
5625 |
시
문학의 꽃
|
오애숙 |
2016-10-31 |
2449 |
1 |
5624 |
시
오월의 길목
[2]
|
오애숙 |
2016-05-18 |
2445 |
|
5623 |
시
· : 누가 그림 그리나
|
오애숙 |
2017-09-03 |
2443 |
|
5622 |
시
삶의 철학 2
|
오애숙 |
2016-11-06 |
2432 |
1 |
시
어머니 날
은파 오애숙
하늘빛 향그러움이 가슴에 메아리치며 파도쳐 오는 오월
붉게 물든 가슴에 하얀 카네이션 달은 5월의 첫 어머니날
만고풍상의 삶에 향그런 기도향 피워 승리 깃발 올리던 생애
당신이 가슴에 있어 두 손 모아 하늘빛에 기도 올리는 신새벽
조요히 밝아오는 이 아침 당신 그리움에 옛 사진첩을 뒤적여
그윽한 향그러운 당신 찾아 눈 맞추고 오뚝이로 일어섭니다
때 묻은 고사리손으로 곱게 만들어 카네이션 달아주는 기쁨에
삶 지치고 고달파도 푸른 가지에 버들피리 불어 춤출 날 기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