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1 |
시
큐티: 참지혜로 감추인 보화를 깨닫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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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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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시
11월의 기도/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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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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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
시
큐티: 의와 자비의 삶에 따른 부요함과 명예의 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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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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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
시
큐티: 전능자께 속한 지혜와 명철/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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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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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
시
전능자께 속한 지혜와 명철/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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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0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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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시
11월 언덕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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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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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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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1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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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
시
삶의 향기로 주 영광 받으소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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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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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시
단풍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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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2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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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
시
엘에이 아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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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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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시
깊어 가는 가을 날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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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2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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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시
큐티:사람들의 소외와 적대가 있다해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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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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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
시
큐티 : 깊어가는 이 가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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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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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
시
어느 가을 날의 사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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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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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
시
큐티: 환란 때 더욱 기도하게 하소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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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3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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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
시
큐티: 삶의 향기로 주 영광 받으소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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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5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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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시
인생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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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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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
시
인생 이야기-새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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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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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
시
가을이 깊어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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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6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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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
시
큐티: 전능자께 무죄 선언 기대의 고백/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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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6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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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뭔지 모르겠다 싶습니다
밉지만 애처로운 것이 있습니다
사실 사랑하고 소중하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안하고 곁길에 있어
근시안적인 사고 방식에 있기에
사랑의 반대가 미움이라 그렇죠
먹어도 먹고도 질리지 않는 것이
우리가 항상 먹는 식사인 것처럼
자식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자식에 대한 애착을 말하고 있어
잘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마도 죄로 얼룩져 부패된 인간
그인간에 대한 애착도 매 한가지
자식을 키워 본 경험이 있기에
하나님의 마음 단, 일 프로라도
이해되어 감사가 휘날린 답니다
우리네 사랑은 언제인가 변합니다
하지만 그분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않고
내가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않는다"
이제,그분의 사랑에 눈 뜰 차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