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그대 텅빈 가슴에도
시
조회 수
2095
추천 수
0
2016.07.27 14:49:54
오애숙
*.3.228.204
http://kwaus.org/asoh/asOh_create/38290
추천하기
텅 빈 가슴에 산들산들 바람
창문 열고 윙크하는 이 밤에
그댄 홀로 무엇 하고 있느뇨
숨 막히는 한낮의 뜨거운 열기
끝나지 않는 태양광 아래로
숨 한번 크게 쉬고 서 보구려
바늘귀로 낙타 들어가는 것 처럼
척박한 고지 위에서 내뿜고 있는
그대는 아닐는지 맘 가는 이 밤
그대 텅 빈 가슴에도 시원한 바람
창문 열고 윙크하는 이 밤 되길
두 손 모아 소망하는 밤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761
시
행복의 문 여는 아침식사
오애숙
2016-07-27
2839
»
시
그대 텅빈 가슴에도
오애숙
2016-07-27
2095
759
시
홀로 된 그대
오애숙
2016-07-27
1642
758
시
허니문 앞에서
오애숙
2016-07-27
2952
757
시
만약 당신이 나라면
오애숙
2016-07-27
1119
756
시
밤새 내리는 빗소리에
오애숙
2016-07-27
1173
1
755
시
휘파람 부는 밤(시)
오애숙
2016-07-27
1330
754
시
알 수 없기에
오애숙
2016-07-27
1536
753
시
등 떠밀려 온 세월
오애숙
2016-07-27
1201
1
752
시
가끔
오애숙
2016-07-27
1062
751
시
미소
오애숙
2016-07-23
1259
750
시
노을 진 언덕에서
오애숙
2016-07-23
2403
1
749
시
사진-메뚜기와 아침이슬 /-시-참새와 허수아비
[1]
오애숙
2016-07-23
11954
748
시
사진 학/시-글쓰기
[1]
오애숙
2016-07-23
1390
747
시
에머란드 하늘 빛으로(17/7/6)
오애숙
2016-07-23
1343
746
시
사진첩의 추억 하나
[1]
오애숙
2016-07-23
1070
1
745
시
위로받는 황혼 녘
오애숙
2016-07-22
1225
1
744
시
편지
오애숙
2016-07-22
1107
1
743
시
이 아침에 13
오애숙
2016-07-22
1095
742
시
격동하는 삶의 파도에도
오애숙
2016-07-22
116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70
어제 조회수:
69
전체 조회수:
3,122,300
오늘 방문수:
57
어제 방문수:
58
전체 방문수:
996,555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