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61 |
시
(시)삼월의 어느 봄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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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5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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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0 |
시
시조) 산수유 꽃--[[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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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5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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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9 |
시
경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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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4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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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8 |
시
시)복수초--[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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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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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7 |
시
(성) 문제가 나를 괴롭히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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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3 |
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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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6 |
시
--------------생명참 있어(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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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4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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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5 |
시
사랑이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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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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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4 |
시
(시)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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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5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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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3 |
시
(시)의지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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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4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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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2 |
시
시) 겨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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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8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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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1 |
시
사랑이 겨울 녹여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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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3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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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0 |
시
· : 시) 발렌타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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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4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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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9 |
시
물망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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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6 |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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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8 |
시
작은 사랑의 불씨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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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4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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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7 |
시
복수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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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5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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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6 |
시
시,시조)장맛비/시백과,시마을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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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8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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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5 |
시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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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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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4 |
시
봄향기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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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3 |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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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3 |
시
매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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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1 |
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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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2 |
시
-----------------------사막의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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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2 |
586 |
1 |
시가 떠오르는 아침
은파 오애숙
해맑음 하늘가 날개 칠 때
심상에 곰 삭혀 숙성 시킨
특유의 시어가 휘파람 불어
내면의 속울음 맘에서부터
밀물 되어 일렁여 물결친다
가끔 문향에 멈춰선 순간
설원의 언 땅 빙점 가르고
어느새 밀물 되어 스미어
빚어져 만들어지는 시어들
기쁨의 바다에서 항해 한다
가끔 문향의 묘술 맘 속에
녹아 스며들어 어우러질 때
빚어내는 함성이 물결 치며
마음과 마음으로 스며 들어
심상에 향기 되어 날개 친다
은파 오애숙
가끔 주변을 돌아보면서
심상에 곰 삭혀 숙성 시킨
특유의 시어가 휘파람 불어
내면의 속울음 맘에서부터
밀물 되어 일렁여 물결친다
가끔 문향에 멈춰선 순간
설원의 언 땅 빙점 가르고
어느새 밀물 되어 스미어
빚어져 만들어지는 시어들
기쁨의 바다에서 항해 한다
가끔 문향의 묘술 맘 속에
녹아 스며들어 어우러질 때
빚어내는 함성이 물결 치며
마음과 마음으로 스며 들어
심상에 향기 되어 날개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