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1 |
시
가을 향기롬 속에 (9/27/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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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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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 |
시
2월의 기도(2)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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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4 |
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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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 |
시
사랑은 눈송이 같아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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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7 |
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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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 |
시
예능인과 광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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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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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7 |
시
시) 발렌타인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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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4 |
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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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 |
시
독백[이미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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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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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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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9 |
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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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 |
시
겨울창 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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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3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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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 |
시
희망을 꿈꾸는 이월(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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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1 |
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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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 |
시
(시)오늘이 가기 전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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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31 |
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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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 |
시
예견된 이별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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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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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 |
시
그저(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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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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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 |
시
단 하루만 산다고 해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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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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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 |
시
활짝 열려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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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11 |
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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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
시
(시)시의 시학3(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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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3 |
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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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
시
2월의 푸른빛 속에 오소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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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0 |
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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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 |
시
불멸의 향기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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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3 |
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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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
시
첫사랑의 향기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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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5 |
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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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 |
시
석양빛 속에 2(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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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11 |
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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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비오는 창가에 앉아서(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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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1 |
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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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보슬비 내리던 창가
나목에 새순 돋아 나거라
파아란 희망의 생기 되어
들판 속에 휘파람 불어라
사위어 삭막한 들녘 위에
해맑고 청명한 들 만들려
봄비로 진액의 보약 되어
아름드리 열매맺고 싶어
파르란히 날개 치는 아침
내 인생의 여정 속에서도
누군가에게는 이른 비로
누군가에게는 늦은 비로
진액의 보약 되었으련만
반성의 비 가슴에 내리니
내 맘에 보약 되어 피폐한
삶에 생그럼 눈 인사하며
내일의 희망 휘파람 분다
나목에 내려 맺힌 빗방울
청명한 햇살속 반짝이는
수많은 얼굴 맘에 일렁여
이 아침 그리움 휘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