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 |
시
시-- 행복 2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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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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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시
시-- 행복 3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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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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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
시
시-- 행복- 4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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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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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
시
시-- 한 발짝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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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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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시
시-- 행복의 꽃 피어나는 5월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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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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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
시
시-- 행복의 꽃 피어나는 5월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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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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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
시
시-- 봄날의 서정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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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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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
시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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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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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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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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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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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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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 |
시
성) 내 남은 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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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4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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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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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4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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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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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5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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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 |
시
시-5월의 연서----[[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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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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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 |
시
시-- 5월의 연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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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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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 |
시
시--5월의 장미에게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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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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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 |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은파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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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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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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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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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 |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은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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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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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은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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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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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오애숙
지난 겨울 유난히 추워 사윈 들판에 있으니
외초로워 애타게 설렘 속 그대 만 기다렸던 것은
그댄 부유하거나 가난한 그 모든 사람이에게
생명참 속 희망참 주는 존재이기 때문이죠
늘 싱그런 상록수우듬지에 슬어 환한 웃음
선사하고 싶으나 홀로 사윈 들판에 서성이어
주변 돌아다 볼 수도 없이 폭풍의 언덕 위에서
견디어야만 했던 혹한 설한의 겨울이었죠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이 누구나 거쳐야만
통과 될 관문이었기에 그것은 진정 자신과의 싸움
허나 이제는 그대로 인하여서 푸르름 휘날리는
생명찬 들판 마음껏 날개 펼치어 날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