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단상
시
조회 수
180
추천 수
0
2018.11.03 09:38:54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0544
추천하기
추억은 아름다운 것
지나 쳐간 과거 속에
한 때 내가 이랬는데
가끔 회도라 볼 때
그때 이렇게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 건지
생각이 꼬리 물고가
늘어 질 때도 있으나
새론 각오가 생기죠
누구나 인생의 가을
있는 법이나 젊기에
다시 일어설 수 있어
그나마 '행운'이라고
마음 다시 잡는다면
뭔들 못할 것이련가
그게 젊음이라 좋다
아 젊음, 회도라 오지
않는 거에 한 맺히나
뭔가 이루겠다 다짐의
뜨거움에 질주 해 본다
한 번뿐인 인생이기에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61
시
사랑에 빠진 꽃
[1]
오애숙
2019-04-19
164
3560
시
이아침 희망이 ---[[MS]]
오애숙
2019-11-19
164
3559
시
시)---마르지 않는 샘 (MS) [시창]
오애숙
2018-07-22
163
3558
시
그대 그리움에---[[MS]]
[2]
오애숙
2019-01-14
163
3557
시
시) 4월의 푸른 정오
오애숙
2019-04-15
163
3556
시
삶에 소망이 피어나(SM)
오애숙
2018-07-20
162
3555
시
[창방]==그 시절 그리운 건
오애숙
2018-08-04
162
3554
시
11월
오애숙
2018-11-03
162
3553
시
한밤의 소야곡
[1]
오애숙
2019-02-03
162
3552
시
시인의 날갯짓 (MS)
[1]
오애숙
2018-07-17
161
3551
시
[[시조]]---풍란 (MS)
[1]
오애숙
2018-07-26
161
3550
시
시 (MS)
오애숙
2018-11-04
161
3549
시
시) 춘삼월 시인의 정원 [MS]
오애숙
2019-03-29
161
3548
시
그대 아시나-2
[3]
오애숙
2022-04-05
160
3547
시
시조--어린시절 한겨울 단상(SM)
오애숙
2018-07-17
159
3546
시
[창방 이미지] 아들
오애숙
2018-08-04
159
3545
시
시- 길 ms
오애숙
2019-01-14
159
3544
시
시조
[1]
오애숙
2018-07-19
158
3543
시
시) 12월의 어느 날
오애숙
2018-12-23
158
3542
시
겨울연가
오애숙
2018-12-25
15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58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39
오늘 방문수:
45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7,000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