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108 추천 수 0 2019.01.07 12:48:10
시간이 오후로 바뀌어져 잠시 들어 왔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고 정말 시인은
어떤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것이 주제가 되고
소제가 되어 시인의 심상에 담금질로 새롭게
재 창조의 빛을 보게 되어 멋진 작업이랍니다.

쿠쿠달달님의 이름만 봐도 얼마나 멋진가요
중국 음식은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면 모조리
식재료로 사용하여 먹음직 스럽게 만들지요

작가 역시 시대를 초월하며 시공간 넘나들며
작품 쓸수 있다는 것은 특별한 축복이리라고
생각되나 중요한 건 나에겐 힐링이 되는 글로
타인에겐 소망과 생명참의 환희 줄 수 있으면
참 멋진 작가라 싶은 마음의 비젼이 출렁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4481 달맞이 꽃/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6  
4480 란타나/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6  
4479 칠월엔/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6  
4478 여름밤 3/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6  
4477 야생화(개미취)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6  
4476 나 지금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6  
4475 시 내님 사랑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26  
4474 연륜/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26  
4473 시) 늘 마음만은 오애숙 2019-11-11 26  
4472 시) 한가위 [1] 오애숙 2019-11-13 26  
4471 아 그대 오셨구려 오애숙 2019-11-18 26  
4470 붙잡아 보려는 네 이름 앞에 오애숙 2019-11-18 26  
4469 긍정의 날개 펼치나 오애숙 2019-11-19 26  
4468 부러우면 지는 건데 오애숙 2019-11-19 26  
4467 해바라기 사랑 오애숙 2019-11-19 26  
4466 인간사 당연한 얘기 오애숙 2020-01-14 26 1
4465 함박눈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은파 [3] 오애숙 2020-02-08 26  
4464 행복의 또 다른 이름 오애숙 2020-03-04 26  
4463 시-세월의 강줄기 바라보며/은파 [1] 오애숙 2020-03-28 26  
4462 시 -- 이 사랑 누가 알련만--[[MS]] [1] 오애숙 2020-03-14 26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
어제 조회수:
71
전체 조회수:
3,127,114

오늘 방문수:
3
어제 방문수:
42
전체 방문수:
999,511